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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력이 나빠서 도수렌즈가 두꺼운 탓에 ㅠ 요새 유행하는 오버사이즈들은 렌즈 무게가 장난 아니게 나가더라고요.ㅠㅠ
그래서 스몰사이즈로 골랐는데, 그렇다고 너무 작으면 안어울릴 것 같고, 열심히 며칠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.
배타티타늄이라고 해서 그런지 괜히 더 가볍고 좋은 것 같고 막 그르네요 ㅋㅋㅋㅋ
이전에 쓰던 안경테가 눈옆부분? 관자놀이라고 하나요? 그 부분에 다리가 딱 닿아서. 몇년쓰니깐 피부가 자꾸 덧나서 다리부분이 좀 넓은 걸로 골랐어요.
일단 지금 이틀 정도 써보고 있는데, 아직 피부에 뭐가 나지도 않고 거슬리지도않고해서 딱 좋네요. 일단 좀 더 써보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다시 후기 쓰겠습니다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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